-_- 물론 나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오 -_-
아마 아는 사람은 10연대 인간 들 뿐 -_-;;
내년에는 친구들 꼬셔서 갈 작정이오 -_- 생각보단 잼있엇소 ( 돌던지시 마시오! )
소자의 부모님께서 탐험 일지 정리 잘해서 학교에 내면 그걸로 방학숙제
끝이라고 하셨소 -_- 따봉이오~!
그리고 주영이 형은 보시오! -_- 어디 짝짓기 놀이를 하고 계시는 거오!
언제 한번 그쪽으로 행차 하실 터이니 -_- 준비 단단히 하시오!
방법할 것이오 -_-;; ( 장난이오 +_+a )
하여튼;; 내년에 만나실 분은 다시 만납시다 -_-v
그럼 소자는 물러 가오!
p.s -> 사진 맨 아래 왼쪽에서 2번쨰에 내가 나왔소 -_- 공포의 노란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