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예원이 엄마품 떠난지 벌써 일주일도 넘었네...
댓글확인하는거 보니까 잘지내고 있는거라 믿을께 ㅎㅎ
20일 금욜날 할머니생신인데 울 예원이없이 가락동 가게생겼어
할머니 선물은 샴푸~~
필요한거 없냐고 물으니까 샴푸사달라구하시네 ㅋㅋ
그래서 엄마가 샴푸샀어
휘원이랑 예원이랑 돈모아서 엄마주면돼~~
여기는 어제오늘 쫌 추워졌는데...
예원이 사진보니까 목도리두 안하구 다니더라
멋부리지말구 따숩게 입고 손난로 꼭 챙겨
예원이가 젤 언니니까 동생들도 잘 챙기구 ㅋㅋ
알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