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엄마가 비몽사몽이라 무슨 통화를 했는지...기억이 가물가물ㅋ
윤솔이가 너 언제 오냐고 묻더라.
무심한 오빠지만 살갑게 니 안부를 묻고 보고 싶다고 한다.
너 밥먹고 싶다고 했지?
밥의 소중함을 깨닮은 것만도 큰 수확인듯...
집에 오면 너 좋아하는 간장게장도 사주고... 막창도 사줄게...
힘들더라도 간장게장이랑 막창 생각하면서...
민찬이 홧팅^^
어제밤에 엄마가 비몽사몽이라 무슨 통화를 했는지...기억이 가물가물ㅋ
윤솔이가 너 언제 오냐고 묻더라.
무심한 오빠지만 살갑게 니 안부를 묻고 보고 싶다고 한다.
너 밥먹고 싶다고 했지?
밥의 소중함을 깨닮은 것만도 큰 수확인듯...
집에 오면 너 좋아하는 간장게장도 사주고... 막창도 사줄게...
힘들더라도 간장게장이랑 막창 생각하면서...
민찬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