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야~ 대장님이 보내주시는 사진들 보니까 아주 잘 지내고 있는거 같네~~^^ 기특하당~~ 아빠가 민서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신다~ 이제 한계에 다다르신듯..ㅎㅎ 민서 보러 가자고 하시더라~~ 남은 기간 건강히 잘 있다 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