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 짱.... 울 딸랑구 잘 지내고 있니?
여행 기간이 짧아서 엄마, 아빠는 걱정되는 부분은 덜한것 같다~ ^^ 너도 그렇지.
동생하고 같이 갔으니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도 덜 어색했으리라 생각해~
초밥은 잘 먹었는지? 오늘 자유식사는 뭘 먹을지도 궁금하네....
어제 한국은 여름날씨 같아서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 일본은 덥지는 않았는지 궁금하네??
가고싶었던 일본 여행의 기대가 컸는데 즐겁게 놀고, 보고, 느끼고 왔으면 좋겠다~
동생 잘 챙기고...
울, 딸랑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