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No!!누룽지데이;왜? 누룽지데이 인가? 그 옛날 이따의 아들, 딸들에게 누룽지를긁어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을 떠올려 효의실천적 가치를 되새겨 보자는 것입니다.효도하자닷컴 : www.hyodohaja.com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8/8(일) 12시 30분입니다. 본부2004.08.07 22:55 본부에 물어 봅니다.. 노상욱2004.08.07 22:31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해요 김태욱2004.08.07 20:42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강노빈 아빠2004.08.07 20:38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김종혁2004.08.07 20:37 정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수환2004.08.07 19:57 장석경 !수원성이 보이느냐??? 큰 엄마야~~~2004.08.07 16:28 Re..좋은 의견이지만 작견참가 부모2004.08.07 16:17 수고하셨읍니다, 국토종단을 이끄신 모든 분께 민경서2004.08.07 15:32 자랑스런 아들, 딸에게 박성배 ,수현2004.08.07 12:07 고맙습니다. 푸른바다2004.08.07 11:25 조금 어리둥절 합니다 유한철엄마2004.08.07 10:54 주인의식을 가진분들께 김혁주(12대대)엄마올2004.08.07 08:08 그 곳에 가고 싶다. 전준호2004.08.07 08:00 Re..잘 하고 있었던 대원들 가을이 엄마2004.08.07 07:16 Re..참가대원 부모니께 부탐좀 ???????? 영관엄마..2004.08.07 06:29 "자, 출발하자구" 영관엄마..2004.08.07 06:22 참 많이 감사합니다. 준영엄마2004.08.07 01:37 한국탐험연맹 감사드립니다 서효덕2004.08.07 01:16 국토종단과 관련있는 모든분들께... 캔디(13탄)2004.08.07 00:40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