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정우야 설레이는 맘과 걱정되는 오늘하루였겠네~ 몸조심하고 오늘하루도 고생했어 잘자고 엄마는 니가잘하고올수 있단 믿음에 걱정안해ㅎ 몸아프지말고 잘지내고 낼도좋은하루보내^^ 사랑한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