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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이 민찬아~

by 민찬맘 posted Jul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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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버스타는 모습보고 속으로 잠시 울었다..
그래도 저번여행보다 배낭무게가 가볍다고 좋아하는 모습보니 많이 힘들더라도 무사히 잘 견디고 올거란 확신이 들더라..앞으로 성인이 되어 힘든일이 생겼을때 이번여행에서 얻은 에너지로 이겨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야~~
아들~~사랑한다..그리고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