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 태운이 없는 첫밤~ 집이 텅빈것처럼 마음도 공허하네~^ 잘지내고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한것처럼 주어진 소중한 시간들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완주하고 오길 기도할께~^ 많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