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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한 교운이에게

by 교운맘 posted Jul 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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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아
오늘 역시 사진 보면서 우리 아들 어디있나 눈크게 뜨고 찾아봤어~~웃고있는 사진보면 잘지내보다..싶어 엄마도 웃음이 나오네..새벽6시 기상이라니 집에 있었다면 상상도 못한 시간일텐데 끄덕없이 잘해내고 있구나...^^ 그럼~~남한산에서 6년을 살았는데 이정도쯤이야 뭐~~암것도 아니지??!!^^
아마 지금은 곯아떨어져 자고있을테지만 내일 보았을때 엄마 아빠 생각 해줘~~알았지?♡♡♡
교운아
사랑하고 내일도 힘차게 하루 시작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