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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태운~^~

by 엄마 posted Jul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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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비소리들으며 서윤이 태운이를 생각한다.
일정들을 확인하면서 벅차오르는 마음을 누룰수가 없구나.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고 있는듯 싶어
엄마는 너희들이 대견하고 기특하구나~
아픈데는 없는지~ 남은 일정에 쫌만 더 힘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
엄마의 마음은 너희와 함께 하고 있음을~~~
언제나 너희들 곁에 버팀목이 되어줄것을 약속하며 오늘도 힘차게 응원하고 화이팅을 외쳐본다~ 사랑해 딸. 아들 ♡♡♡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