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어디선가 아빠! 하고 금방이라도 부르는 것 같아 자꾸만 창문이 보아지는구나.
우리 경록이를 보낸지 불과 10시간 밖에 되지 않았는 데…, 긴 시간이 흐른 것 같구나.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아들, 항상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줄 줄 아는 우리 아들, 그 곳에서도 우리 아들이 귀여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선하구나!
아빠는 너의 그런 모습이 자랑스럽다. 공부만 잘하는 것도 아니고 건전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우리 아들, 내일은 회사에 가서 든든한 나의 아들이 있음을 자랑하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7 남긴글들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나요? 유한철엄마 2004.07.31 603
2576 날이 갈수록 지난날에 아쉬움이 남군요.. 석우대장 2005.03.03 748
2575 날씨가... 5 김성훈 대장 2005.12.21 656
2574 날씨가. 강백호대장 2004.10.15 615
2573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진행하나요? 1 김미성 2011.01.03 944
2572 날씨가 너무안좋내요.ㅠㅠ 2 김명규 2008.07.25 1169
2571 날개를 펴라 - 1연대장 최규범- 9 file No.1 최규범 대장 2010.01.23 1133
2570 날 아는 사람들 =_=ゴ file 엘리트한진희님-_-♡ 2005.06.27 643
2569 날 벌써 잊은것 같아서.. file 멋진 성훈 2005.01.24 800
2568 난 3빠 임태현 2004.08.02 695
2567 낙권아.ㅋㅋ고야고야 보거라^^ 최낙권 2005.08.02 779
2566 나충덕이 ㅎㅎ 이충덕 2004.01.17 683
2565 나참 저기염 박진훈 2004.03.23 707
2564 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 2대대 연대장 박지영 9 박지영 2010.01.22 1317
2563 나의 잊을 수 없는 32차 유럽대원들에게 6 박지영 대장 2011.01.24 1197
» 나의 아들 경록에게 남경록 2004.01.04 692
2561 나의 65명 친구들,대장님들 수고하셨슴다...^^ 3 김문진 2007.08.07 557
2560 나은아 엄마 2005.01.13 632
2559 나왓어요 ㅇ_ ㅇ ㅎ 모델쟁이진희?! 2005.04.01 718
2558 나왓어요 ^_^ file 요롱이♡ 2005.07.05 628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