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민수야 ~
"숙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서
금방이라도 들어올 거 같아.
어제 저녁 메뉴로 "매운햄"을 요리하면서
민수 생각이 더 많이 났어
"우리 민수, 엄청 잘 먹을텐데~" 하고 말야
지금 많이 지치고 힘들지!!!?
부모님도 보고 싶고, 몸도 아프고 ...
우리 민수는 나약할거 같지만
곧은 성품과 자상함과 마음 깊숙한 곳에 열정을 갖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민수는 끝까지 할 수 있어
숙모는 믿어 ^^
조금만 아프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와
"매운햄" 맛있게 끓여 줄게~~
우리 민수 사랑해
"숙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서
금방이라도 들어올 거 같아.
어제 저녁 메뉴로 "매운햄"을 요리하면서
민수 생각이 더 많이 났어
"우리 민수, 엄청 잘 먹을텐데~" 하고 말야
지금 많이 지치고 힘들지!!!?
부모님도 보고 싶고, 몸도 아프고 ...
우리 민수는 나약할거 같지만
곧은 성품과 자상함과 마음 깊숙한 곳에 열정을 갖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 민수는 끝까지 할 수 있어
숙모는 믿어 ^^
조금만 아프고 건강하게 잘 마치고 와
"매운햄" 맛있게 끓여 줄게~~
우리 민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