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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엄마가 걱정하는 것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구나
당연히 걱정하지 않을께
언제나 너는 당당하고 든든한 아들이었으니까
더욱 더 큰 나무처럼 넓은 마음과 몸이 되어 오너라
우리아들의 매일 듣던 목소리를 이렇게 들으니 정말 많이 많이 반갑더구나
우리는 한가정을 잘 꾸려나가 멋진 성가정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하는것을 꼭 알아주렴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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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7 첨부 할려고요 노기동-기범 엄마 2008.08.11 667
2416 별동대 실종.... 부모 2005.08.08 667
2415 유럽문화탐사에 대해서 권혜림 2005.04.05 667
2414 관동대로6차 선민우 2005.03.30 667
2413 오늘이야말로 씨디를 받앗슴다. 장문선,장윤준 2004.11.08 667
2412 연락좀 하고 살아요^^(유럽1차팀) 최우석 2004.08.27 667
2411 주재훈 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명환(26대) 2004.08.08 667
2410 대장님을 믿으십시오~~ 보다 못한 과천엄마가 과천엄마가 2004.08.05 667
2409 Re..보낸지 한참 지났는데... 박대장 2004.04.26 667
2408 모두다 끝나버렸네 - -... ㄸㅏ솜★ 2004.01.16 667
2407 대장님께 문의드립니다 문장현 아빠 2004.01.11 667
2406 사랑하는 아들 성범에게! 이정혜 2004.01.07 667
» 너의 목소리를 듣고 김민수 2004.01.06 667
2404 재민, 재석아 이용희 2004.01.04 667
2403 사랑하는 태훈이형에게 양태훈 2004.01.01 667
2402 올만이에요~~^^ ☆최진호☆ 2003.09.21 667
2401 Re..대장들 꼭 보시오..<필독> 무소속 2003.09.07 667
2400 김광희에게 김대희 2003.08.18 667
2399 사진보내주세요 ㅠ 2 박종균잌ㅋ 2009.06.19 666
2398 맑고, 순수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끝난 후.. 3 이승은대장 2009.01.20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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