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4연대 박 태환장군

by 태환 아빠 posted Jul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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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태환이 아빠가 눈물나게 보고싶다.
사진보니까 나날이 밝아지는 모습이 보기좋구나.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참고 파이팅 하자!
돌아오면 아빠한테 경험했던 많은 이야기 들려주고 앞으로는 아빠하고도 여행 많이 다니자.
대장님 말잘듣고 동료들하고 잘지내고 밥잘먹고 옷도 자주 갈아입고.
오늘도 화이팅! 박 태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