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증 사진에는 약간 느끼해보이던 빠다소년 재하는 보이지 않고
수순 소년 재하가 보여서
니가 맞는지 자꾸 다시 확인하게 돼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의 멋지고 순수한
모습이랑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늘 엄마아빠랑 페이스톡 하면서 사진을 같이 찾아보고 즐거워했다
아빠는 니가 광화문에 도착하면 엄마가 보고 싶을거라며 엄마가 한국와야한다는데
택도 없는 소린거 알지?
엄마 아빠의 마음이 그렇다는것만 기억해라
이모로는 부족하면 할머니 가시라고 할까?도생각했다
할머니도 좋아하실건데
니들이 어른들한테 할건없어
이렇게 힘든 일들도 잘 해는거가 기쁨이시지
니 할머니께서도 엄청 대견해하시더라
이제 금방 오겠네
오늘은 개인 정비 시간이라는데 같이 한 친구, 형 ,동생들과 좋은 시간 보내
훗날 두고두고 생각해도 지금의 이 일은 너에거 보람된 일 일 것이라 장담한다 이모는
자유를 만끽하는 하루가 되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6369 일반 어디냐? 김태영,김누리 2005.08.19 177
16368 일반 재밌지! 김진홍 2005.08.19 121
16367 일반 비단길을 가르는 아들에게! 정래윤 2005.08.19 237
16366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16365 일반 태건~ 윤태건 2005.08.19 132
16364 일반 다영아! 그리운다영아 엄마야! 장다영 2005.08.19 272
16363 일반 Re..도완아 잘 지내냐? 도완모 2005.08.19 145
16362 일반 우리 장한 아들! 병휘야 최병휘 2005.08.19 141
16361 일반 장한아들 장엽아 지장엽 2005.08.19 298
16360 일반 넘넘 그리운 난경아!1 황난경 2005.08.19 191
16359 일반 도무지.. 김민정 2005.08.19 135
16358 일반 내새끼들..잘지내지? 박선우,박건우 2005.08.19 160
16357 일반 오늘은? 황유선 2005.08.19 248
16356 일반 민택아! 누나야 오민택 2005.08.19 193
16355 일반 무소식이 희소식 백규하 2005.08.19 133
16354 일반 생각의 문 3 박로사,박선열 2005.08.19 141
16353 일반 기다리는 마음 한은아 2005.08.19 220
16352 일반 2차유럽탐험대 뒹굴이아들에게 정한용 2005.08.19 232
16351 일반 호기심많은 하형 김하형 2005.08.19 267
16350 일반 울종진이 목소리가 너무 덤덤해서.. 박종진 2005.08.18 221
Board Pagination Prev 1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