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야
오늘은 많이 더운 날씨였는데 힘든 행군이었겠구나 ...
하루하루를 이겨내면서 배우는 끈기와 인내와 경험들은 우리 지유에게 살아가면서의 큰 힘이 될거란다 ...
지유야. 사진을 보며 지유한테 왜 이렇게 고마운지 ...
잘지내고있는 모습이 고맙고
지유가 엄마딸이라는게 너무 고맙다 ...
지유야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한다 !!
어제는 민찬이가 누나한테 보내는 동영상을 찍었는데 지유한테 빨리 보여주고싶어 ~~~
지유야 !!!
지유오면 우리 맛있는것 많이 먹자 !!
먹고싶은거 생각날때마다 적어둬 ^^
그리고.... 지유오면 일요일에 수영장가려고 준비하고있어 .. 재밌게 놀자 ^^
지유야 항상 힘내고 사랑해..
예쁜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