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4연대 박태환

by 박태성 아빠. posted Aug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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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드디어 길고긴 행군이 끝났구나.
무사히 잘 마무리 해줘서 고맙고 기쁘다.
이제 하루밤만자면 태환이 얼굴볼수있겠네.
낼 엄마랑 형이랑 마중갈게 대원들과 마지막까지 사이좋게 지내고 좋은꿈꿔.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