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 김 민수 엄마예요
아이들이 추워도 집에서만 지내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보낼때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만 하면된다고 생각했는데
그시간동안 엄마인 저에게 오히려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소식을 매일 기다리고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 졸이기도하고...
아이들도 춥고 고생되었겠지만 옆에서 준비해주시고 지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돌봐주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희 아이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너무나 큰 사랑을 갖고 계신 지도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도 행복하시고 사업도 잘 되시길 바라며.......
아이들이 추워도 집에서만 지내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보낼때는 건강하게 잘 다녀오기만 하면된다고 생각했는데
그시간동안 엄마인 저에게 오히려 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소식을 매일 기다리고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 졸이기도하고...
아이들도 춥고 고생되었겠지만 옆에서 준비해주시고 지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돌봐주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저희 아이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너무나 큰 사랑을 갖고 계신 지도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도 행복하시고 사업도 잘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