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한국보다 7시간 늦은 시차때문인지, 아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씻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합니다.
빵과 씨리얼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바티칸으로 갑니다.
로마의 날씨 덥네요~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습도가 높지는 않아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합니다.
바티칸 박물관에 들어갔는데 생각 보다 규모가 커서 아이들이 놀라워하고 직접 사진도 찍고, 서로 찍어주기도 하며 대장님이 카메라를 들면 얼굴 가리던 아이들도 사진찍자는 말에 브이를 하며 더웠지만 즐겁고 유익한 탐사였습니다.
사진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지만, 시스티나성당 천장벽화인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는 압권이었습니다.
성베드로 성당 광장은 중요한 날이면 교황이 직접 나와, 미사나 축하메세지를 전하는 모습을 T.V 등을 통해서 보던 곳 입니다. 웅장한 모습을 보며 단체로 기념사진도 찰칵^^
숙소로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리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저녁식사는 대장님들이 직접 해 주신 갈비탕에 수박화채까지 맛나게 하루르르 마무리합니다.
연대별로 모여 자기소개를 하고 일지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로마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한국보다 7시간 늦은 시차때문인지, 아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씻으며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 합니다. 빵과 씨리얼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바티칸으로 갑니다. 로마의 날씨 덥네요~ 그래도, 한국에서처럼 습도가 높지는 않아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합니다.
바티칸 박물관에 들어갔는데 생각 보다 규모가 커서 아이들이 놀라워하고 직접 사진도 찍고, 서로 찍어주기도 하며 대장님이 카메라를 들면 얼굴 가리던 아이들도 사진찍자는 말에 브이를 하며 더웠지만 즐겁고 유익한 탐사였습니다. 사진촬영 금지라 사진은 없지만, 시스티나성당 천장벽화인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는 압권이었습니다.
성베드로 성당 광장은 중요한 날이면 교황이 직접 나와, 미사나 축하메세지를 전하는 모습을 T.V 등을 통해서 보던 곳 입니다. 웅장한 모습을 보며 단체로 기념사진도 찰칵^^
숙소로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리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저녁식사는 대장님들이 직접 해 주신 갈비탕에 수박화채까지 맛나게 하루르르 마무리합니다.
연대별로 모여 자기소개를 하고 일지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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