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개구쟁이 둘리 이유동 엄마여요.
대장님과 작은 대장님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인연 맺어 다음에 또 다른 탐험에도 보내고 싶어요.
철없다 생각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탐험 일정과 소식들을
들어보고 참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행여 우리 유동이가 말썽은, 짖궂은 짓은, 눈물을 보이지는.........
자그마한 둘리 유동이를 멎진 영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남은 걸음 걸음 마다 힘과 용기를 부탁합니다.
대장님 !!!!!
화이팅 입니다요!!!!!!!!!!!!!!!!!!!!!!!!!!!!!!!!!!!!!!!!!!!!!!!!!!!!

경주에서 이 유동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