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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객지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 프랑스 파리 로뎀의 집이라지요.^^
마지막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6일날 도착 시간 맞추어서 공항으로 픽업 나가겠습니다. 해단식 멋지게 하시구요..
도착후 전화 주십시오.
서울 소식 입니다.설날에는 엄청 추웠습니다.
4일후부터 차차 날씨가 풀려 봄날같았습니다.
봄옷 꺼내입고 다니던 사람도 있었구요. 3일전부터는 몸시 추워졌습니다.
봄옷 입은 사람 얼어죽었다는 뒷 소문도 있습니다. ^^
오늘도 몹시 추운 날이지만, 바람도 없고 헷살이 따스해서. 산책하기엔 좋은 날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이드신분들에게는 힘들것 같네요.

오늘 정월 보름입니다. 오곡밥 챙겨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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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대원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5 안하영 2008.08.03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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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 대장님 ~ 종단에미친그녀 2004.06.26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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