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민경)

by 율리아 posted Feb 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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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안녕 오늘 전화통화때 정말 오랜만에통화 하는것 같았어......

글쎄...반가웠다..

정말 집에오니 심심하다. 그리고 난 개학 하지 안았으니간.

진짜 할애기 없다.

전화 많이 한다. 만날기회 있음 만나자

ㅂㅂㅂㅂㅂㅂㅂㅂ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