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휘야 잘 도착했다는 소식 듣고 걱정이 싹~~날아갔어
엄마,아빠 없이 긴~ 여행가는게 처음이지
처음 시작은 걱정을 많이 안고 했는데 ***** 하루를 보내고 나니깐
잘하고 있을 아들을 생각해보니 엄마 아빠 마음이 좋아
그곳은 한국과 다른점이 너무나도 많을거야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즐겁고 재밌게 하루를 보내는 동휘를 생각할게
어려운점이 있으면 형,누나들에게 도움도 요청하고
궁금한건 물어보고 먹고 싶은거 많이 사먹고 알았지
마지막 날까지 즐거운 하루하루의 추억을 만들렴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사랑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