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만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진이 맞이하려고 엄청 분주하단다. 깜짝 놀랄껄... 진이 오면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자. 마지막까지 건강하를... 마지막까지 의미있기를 기도할께. 목요일날 보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