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44차 국토대장정 김민성

by 민성아 사랑해 posted Jan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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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아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이네

엄마는 계속 민성이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와

넘 좋아서 하루 종일 기분까지 좋아지더라

울 아들은 누구에게나 행복과 웃음을 주는 아이라서

엄마는 넘 행복해

내일 친구들이랑 세준이 아빠랑 맛있는 점심 사 먹고

저녁에는 엄마가 맛있는 거 해 줄게

집에 오면 바로 전화 해 줄 수 있지?

사랑하고 또 사랑해

컴퓨터 비번은 엄청쉬워

힌트 한글자(숫자)

엄마는 민성이를 사랑하는 순위가 몇번이라고 생각할까?

쉽지 ㅋㅋㅋ

그래도 모르면 전화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