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언이의 일지
<제목:몬세라트 탐사>
오늘은 아침이 지금까지 중에 제일 맛있었다.계란 후라이에다 베이컨까지 나왔다.계란과 베이컨을 빵이랑 먹으니 그동안 빵이랑 먹던 햄과 치즈보다 훨씬 맛있었다.아침을 다 먹고 숙소로 가서 이를 닦고 쉬다가 밖으로 나왔다.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되게 오래 탔다.10시 안되서 지하철을 탔는데 조금 갈아타고 도착해보니 11시가 넘어있었다.그리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열차를 타고 오늘 관광할 몬세라트 수도원에 도착했다.몬세라트 수도원 주변의 경치를 둘러보았는데 정말 멋졌다.마치 그랜드 캐니언을 보는 것 같았다.그곳에서 개인사진을 찍고 몬세라트 수도원 안으로 들어갔다.몬세라트 수도원은 다른 성당들과 비슷한 형태였지만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정말 멋졌다.몬세라트 수도원을 다보고 30분간 자유시간을 가졌다.기념품 샵에서 괜찮은 컵을 발견했지만 다음에 사기로 했다.
나는 스페인에서 유명한 꿀국화차 티백과 예쁜 컵을 사갈 것이다.아,그리고 점심을 먹은걸 빼먹었는데 몬세라트 수도원에 도착해서 식당에 갔는데 감자튀김과 닭다리가 나왔다.엄청까지는 아니었지만 꽤 맛있었다.식사를 마치고 몬세라트 수도원을 보고 바위를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게 생겼었다.가우디가 이 바위를 보고 영감을 받아 바르셀로나 시내탐사 때 봤던 독특한 가우디의 건축물을 지었다고 한다.그 사실을 알고나서 보니 정말 닮은 것 같았다.이곳이 죽기전에 꼭 봐야할 명소로 뽑힌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몬세라트 수도원은 본게 되게 많았는데 글로 다 적지를 못하겠다.되게 멋지고 인기있는 곳인 것 같았다.몬세라트 수도원을 다 둘러보고 난 후 다시 열차를 타고 밑으로 내려왔다.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왔다.역시,관광하는 것도 좋지만 숙소에 왔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숙소에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다.저녁으로 빠에야를 먹었다.나는 빠에야가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게다가 갈비까지 있어서 되게 맛있었다.스페인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인 것 같다.그리고 관광지도 멋진곳이 많고 기념품 살 것도 많은 것 같다.2팀을 하긴 잘한 것 같다.
태운이의 일지
<제목:몬세라트에서 지낸 하루>
오늘 아침은 어제 처럼 늦지않고 빨리일어나서 밥 먹는데 늦지 않았다.
이번에는 아침에 베이컨이 나와서 좋았다 밥을 먹고 올라가서 마지막준비를 하고 내려갔다아침부터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지하철역에들려서 지하철을 여러번 갈아타고 가라타고 갈아타고 내려서 산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몬세라트 성당에 가는 길에 밖을 보니 경치가 좋았다. 도시가 눈에 다들어오는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위에 도착해보니 첫번쨰로 사람 코 같이 생긴 바위들이 엄청 많았고 그리고 경치가 너무 좋았다.
올라와서 경치를 보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먹으러 가서 대장님을 도아드리는데 코피가 나버렸다.
너무 피곤하지는 않았는데 요즘 코피가 자주 나는것 같다. 코피를 화장실에가서 닦고 다시 대장님을 도와드렸다.
코피를 흘리고나서 밥을 받으니까 밥맛이 살아났다. 메뉴는 닭다리구이,감자튀김 이였다. 닭다리를 맛보니 진짜 별로였다.
왜냐하면 삼계탕처럼 뻑뻑해서 싫었고 진짜 별로였다. 그래도 배고프니 먹었다. 먹고나서 수도원으로 올라갔다.
내가 생각하는 수도원보다 작은것도 같았지만 그래도 컸다. 안으로 들어가서 들러보니나는 뭔가 익숙한 느낌이 많이들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기념품 관을 갔는데 기념품이 가톨릭에 관련된것들도 있었지만 관련이 없는 것드로 많이 있었다.
거기서 누나가 엄마 선물을사고 나는 다른 나라에 가서 사기로 했다. 정민이 가 2.4유 로 씩이나 주고 사탕을 샀는데 진짜 맛이없었다.그래서 유지우 한테 정민이 가 사탕을 줬는데유지우가 하다원대장님에게드려가지구 하다원대장님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다 둘러보고 내려와서 지하철을 타고 다시 숙소로 일찍들어왔다. 들어와서 송대장님이 일지를 쓰는동안에 라면을 사오신다구 해가지구 일지 빨리썼다. 쓰고 나서 밥을 먹는데 고기가 엄청 부드럽고 잘뜯어져가지구 정말맛있는 저녁식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