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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11:08

강대장님

조회 수 729 추천 수 0 댓글 0
지금 학교에서잠깐
대장님 저에대해서 그렇게 모르셨다니 ....ㅎㅎㅎㅎㅎㅎ
" 나 초등학교때 전교생 직접선거로 통해뽑힌 전교회장
지금 반장 and 총망받는 전교회장후보 나아가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
이만한 며느리감 있을려나?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꾸벅----------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근데 우리학교는23일이 방학인데 될지는 모르겠어요
만약 안된다면 통영대로에 참가하겠습니다.
학원 때려치고 참가한다는 친구도 있어요
그 친구는 제주도 부터 시작하고..





강대장: 하~하~몰라봐서~미안..미안..아까 엄마와 통화했어^^좋은일이있으면 많이 알렸어야쥐~~앞으로는 바로 알려줘^^.. -[06/25-15:14]-


발작-0-: 힘찬이야?ㅇ_ㅇ나도 가고 싶은데..ㅠㅠ -[06/26-15:57]-

채은주 : 어이 힘찬 잘있냐??? -[07/29-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