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아들준아

by 김병준 posted Jul 1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단체 사진에서 아들모습을 자세히 볼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사진올려 주셔서 너무감사 드립니다
밥 잘먹고 있겠지 혹시 남겨서 식판들고 ....
사일밤을 지내고 있지 공기가 맑은 곳이라 별이 아름다울거야
잠자면서 엄마랑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이 잘지내리라...화팅 !!!!!!
이제두밤만 자면 구리시로 돌아오는군아
않이 힘들고 피곤하지 ....
하지만 승리하리라 믿지 엄마는
만날때 까지 건강하길 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