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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떠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생활하면서
많은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아들.....
엄만 믿는단다....
떨어져있으면서
최선을 다 하는 우리 아들
모습이 떠오르네....
그래힘내!
우리아들 화이팅!!!
니가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열심히 하길 바란다
엄만 누구보다 널 믿고 사랑한단다...
끝까지 힘내서
완주하길 바라며...
마음과 정신도 건강하게 돌아오길 빌께.
아빠 누나도 널 걱정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너가 선택한 국토대장정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수고 많이 하고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97 질문있어요,,, 두섭v 2004.07.16 684
4896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있어요 박현빈 2004.07.18 704
4895 구리시 국토대장정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정숙 2004.07.19 714
4894 대장님-0-ㅋㅋ 종단에미친그녀 2004.07.19 660
4893 우리 형 김동준 2004.07.19 666
4892 보고 싶은 아들준아 김병준 2004.07.19 822
4891 찬호에게......*^^* file 주미아줌마 2004.07.19 737
4890 조만간 공지사항과 우편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본부 2004.07.19 629
4889 준비할것은... 지수엄마 2004.07.19 611
4888 탐험은 재미있니?*^^* 천상훈 에게^^ 2004.07.20 681
4887 무소식 희소식 민아엄마 2004.07.20 704
4886 보고싶은 아들 한남현 2004.07.20 676
4885 소희 보거라, -0- 이소희 2004.07.20 791
» 믿는우리아들 응문아... 안경미 2004.07.20 737
4883 사랑하는 딸에게 이소희 2004.07.20 680
4882 신이야 김신 2004.07.20 776
4881 보고싶은 호준이에게 최호준 2004.07.21 769
4880 영래짱 김영래 2004.07.21 720
4879 Hi My Name is Joojaehoeung Ok?? 이슬비 2004.07.21 719
4878 장하다. 최호준 2004.07.21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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