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에서 올린사진중에서 널 보고있단다. 배에서 아침체조욜씨미 하더라. 오늘 세현이가 몰래 친구 핸드폰으로 근비라며 안부전화했더라. 오늘은 제주도일주하고 즐거웠겠지.엄마 아빠는 너희가 집에없는 동안 집을 새롭게 꾸미려고 해 기대해도 좋아. 사랑하는 다진아 엄마 아빠는 이번힘든 국토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추억거리이자 큰자랑꺼리가 되리라 믿는다.그냥 목적없이 따라걷는 행군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 중3의 의미, 하나님이 너를 택해 지켜주시는 의미, 누나로써의 책임과도리, 과연 네 인생을 어케 펼칠것인가 곰곰히 고민해 결론을 잘 맺어보고 나름대로실천 계흭도 머릿속에 그려 보았으면 한다.엄마 아빠의 부탁이 너무 거창했나 킄^^~ 아빠가 경뽁꿍에 마중가서 힘세게 안아주고 다진이가 뽀~해주면 최고 맛난 메뉴로 쏠것을 약속하며......... 서울에서 정말 정말 보고싶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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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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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우리 예쁜 솜 !솜!솜 | 임솜이 | 2004.07.24 | 902 |
1716 | 우리 오빠에게 | 최형욱 | 2004.07.29 | 596 |
1715 | 우리 이쁜 36차 유럽 대원들은 보거라!! ㅋㅋ 2 | 막내 이선명대장 | 2012.08.04 | 2512 |
1714 | 우리 작은 영웅들, 화이팅입니다!!!!!!!!!!!... | 정윤영엄마 | 2005.01.10 | 588 |
1713 | 우리 작은 영웅들에게 1 | 나라대장 | 2006.01.21 | 560 |
1712 | 우리 작은영웅들!^^♥ 2 | 김성미 | 2011.01.20 | 566 |
1711 | 우리 작은영웅들♥♥ 5 | 일지대장 곽은경 | 2012.01.20 | 1427 |
1710 | 우리 작은영웅들에게 이글을.... | 6연대장 임제성 | 2005.08.11 | 652 |
1709 | 우리 주호 이름만 안 올라와 있어요ㅜㅜ | 최주호 | 2004.07.25 | 880 |
1708 | 우리 준영이 화이팅!!!! | 준영 삼촌 | 2004.07.31 | 805 |
1707 | 우리 형 | 김동준 | 2004.07.19 | 664 |
1706 | 우리 혜승이 잘있니 | 박미자 | 2003.08.13 | 1024 |
1705 | 우리1차유럽팀의 킹카사진.! | ☆동대장.ㅋ | 2004.02.07 | 699 |
1704 | 우리2연대장님과동료들에게 | 문형석 | 2005.08.10 | 673 |
1703 | 우리가 헤어진지 하루가 지났는데,… | 길종민 | 2003.08.17 | 845 |
1702 | 우리귀염둥이 뽀요인 보아라~>_<//ㅎㅎ | 윤세영누님 | 2004.07.31 | 675 |
1701 | 우리나라의 독도(島) 1 | 밝힐수없음 | 2005.12.15 | 717 |
1700 | 우리는 영웅입니다。 1 | 금나라대장 | 2007.01.22 | 568 |
1699 | 우리는~? 7 | 박상재 | 2008.01.20 | 629 |
1698 | 우리딸 목소리는 언제쯤 들을 수 있나요? | 김현주 | 2006.07.31 |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