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힘차게 넘었구나 사랑하는 아들 딸 너희가 너무도 자랑스럽구나 늘 최선을 다하는 너희를 바라보노라면 아빠는 너희가 너무 대견스럽단다 이제 두번째밤이구나 사진속 건강한 너희의 모습을 보니 주님께 감사드린다 항상 주님께서는 너희와 함께하시며 너희의 길을 밝혀주시고 축복을 부어 주신단다 준석 예서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