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촛대바위 앞, 사람이 쪼그맣게 보이는 단체 사진 속에서도 단번에 내 눈에 들어오는 우리 아들 준목!!^^ 환한 웃음 지으며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너무나 늠름하고 멋있네~~ 오늘 독도에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