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최동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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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에게
하루도 안지난 지금 곁에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허전하다
아까 글썽이던 아들에 눈망울이 생각나 엄마 마음아 않좋구나?
하지만 우리동근이는 잘해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오늘 좋은시간 보내고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의 인생에 도움되는
시간으로 만들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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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관계자	2004.07.27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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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5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황정재	2004.07.27	747
4804	수고하십니다.	"이원민" 둘째고모	2004.07.27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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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2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재윤,이재성	2004.07.28	809
4801	조심해서다녀오세용~	유재성	2004.07.28	765
4800	Re..다른 이한호아빠입니다	이봉철	2004.07.28	697
4799	과천팀 이한호 소속 좀 알려주셔요.	이길환	2004.07.28	841
4798	아들에게	조 성재	2004.07.28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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