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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21:31

그리움

조회 수 669 추천 수 0 댓글 0
보고싶은 아들에게
하루도 안지난 지금 곁에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허전하다
아까 글썽이던 아들에 눈망울이 생각나 엄마 마음아 않좋구나?
하지만 우리동근이는 잘해낼거라 엄마는 믿는다.
오늘 좋은시간 보내고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의 인생에 도움되는
시간으로 만들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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