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지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 싶어진다..수아야... 이틀만에 밝은 너의 모습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길수 있도록 매시간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