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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귀욤이~막내하느님
by
하늘이를사랑하는맘~
posted
Jul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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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막내야
세상구경많이하고와서
어미에게많이들려주렴~
이번여행을통해
너에꿈도찾으면 더없이 좋겠구나
엄마의독설은너에게처방전과같은 약 같음을
잊지말고서운해말거라
사랑한다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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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쭌~~~~^^
형준맘
2017.08.16 01:55
종민아~~
종민
2017.08.16 01:41
사랑스런 민희야~
박민희 맘
2017.08.15 23:43
형아~~~~~~
2
형준맘
2017.08.15 21:39
채희야 이제 곧 보겠네
1
채희아빠
2017.08.15 13:34
보고싶은 정우에게
최정우
2017.08.15 09:32
손민재
손민재이모
2017.08.15 01:00
보고 싶은 정욱이에게~~
정욱엄마
2017.08.15 00:50
쭌~~~~^^
2
형준맘
2017.08.14 22:36
보고싶은 아들 민재에게
손민재
2017.08.14 20:18
종민!
엄마
2017.08.14 19:29
보고싶은 준회에게(5)
1
준회 엄마, 동생
2017.08.14 15:13
늠름한 준서에게
박준서
2017.08.14 08:15
채희야 이제 4일 남았다
아빠
2017.08.14 07:00
쭌~~~~^^
2
형준맘
2017.08.14 01:04
채희. 채희
채희엄마
2017.08.14 00:00
쭌성이~~~ 잠든시간이겠구나
1
김준성(엄마)
2017.08.13 23:43
종민~~
3
엄마
2017.08.13 16:50
준서야..할머니야
박준서
2017.08.13 16:28
채희언니야
2
채윤이가
2017.08.1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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