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3연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재야~~

by 장성재엄마 posted Jul 26,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재야~~

 

 

벌써 국토대장정을 간지 5일때 되는 날이구나.

 

어제부터 행군을 시작해서 조금씩 힘들꺼라 생각이 드는구나.

 

너무 더운 날 힘들지만 잘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하단다 

 

어제 계곡 사진을 보고 눈물이 핑~~~보고 싶구나.

 

오늘도 행군 고생 많이 했어 사랑하는 아들.

 

푹~~자렴.. 잘자~~

 

사랑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