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에게

by 최형욱 posted Jul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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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안녕? ^^
벌써 3일이 지났는데 그곳은 무척 덥지?
엄마와 아빠는 오빠를 무척이나 걱정하고 계셔...
오빠도 엄마,아빠가 무척이나 보고싶지
그럼 오빠가 열심히 해서 엄마,아빠에게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해
^^나도 무무무척.... 이나 오빠가 보고 싶어...ㅋㅋ
오빠 8월8일 에 부산에 돌아오면 내가 맛있는 것 많이 사줄께....^^ㅋㅋ^^ㅋㅋ
(아이스크림 , 과자,등등)
오빠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