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딸 벌써 엄아와 아빠품을 떠나 국정에 참여 한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구나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진속 너희의 모습은 너무도 행복해 보이더구나 앞으로 남은 시간 아빠가 늘 바라는것처럼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준석과 예서가 되길 기도하마 다시금 너희의 소중함을 생각 할수있는 시간이 되어 주어 이시간이 너무도 감사 하단다 남은 시간 건강하고 추억에 남는 국정이되었으면한다 사랑한다 정준석 사랑한다 정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