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있었지 누구보다 강한 아이가 내 딸이라는걸~사진마다 활짝웃는너를보며 나도 더욱 땀흘리며 살고자 맘먹고 하루를시작하고마무리 한다 우리강아지는 이더위에 하루종일을걷는데 그깟백명쯤 밟아주는거야 아무것도아니지~존경하고 닮고자하는 나의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