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아들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 엄마는 알고 있단다. 까만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브이자 손을 들어올리는 여유을 볼때 가슴 한 구석이 뿌듯 했단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아버지도 세림이도 종훈이와 함께 하는것 있지말고 종단을 하면서 많이 보고 배우고 익히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리라 믿는다. 내년에는 우리 유럽 여행 꼭 가보자 알았지! 사랑한다 우리 아들 많이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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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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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비오는날 | 정 민연 | 2004.07.31 | 747 |
1836 | 이뿐 우리딸 보고싶구나.. | 김다솜 | 2004.07.31 | 797 |
1835 | 광희에게 | 영윤엄마. | 2004.07.31 | 715 |
1834 | 사랑하는 영윤에게. | 정계순(엄마) | 2004.07.31 | 770 |
1833 | 남긴글들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나요? | 유한철엄마 | 2004.07.31 | 604 |
1832 | Re..본부에서 출력하여 보내줍니다. | 본부 | 2004.07.31 | 568 |
1831 | 오빠야 야 화 이 팅 !!!!!!!!!!!!!!!!!! | 서영재 | 2004.07.31 | 810 |
1830 | 대장님들께 | 최진원 | 2004.07.31 | 752 |
1829 | 본부 대장님들께 | 김민재 | 2004.07.31 | 671 |
1828 | 엄마 | 송병관 | 2004.07.31 | 639 |
1827 | 형...힘내...♡ | 최광순 | 2004.07.31 | 1034 |
1826 | 사랑하는 우리딸 굳세어라 박연영 | 박연지 | 2004.07.31 | 675 |
1825 | 학순이 안녕 | 할아버지 할머니 | 2004.07.31 | 1023 |
1824 | 종훈 건강해 | 종훈이 삼촌 | 2004.07.31 | 676 |
1823 | 탁이야 ~~~!!!니사진이다 | 전탁 | 2004.07.31 | 776 |
1822 | 우리 준영이 화이팅!!!! | 준영 삼촌 | 2004.07.31 | 807 |
» | 할수있다! 종훈 화이팅! | 종훈 | 2004.07.31 | 993 |
1820 | 장하다~ 장석경! 굳세어라~장석경! | 큰 엄마야~~~ | 2004.07.30 | 718 |
1819 | 멋있는 글에 반해서 | 박 | 2004.07.31 | 918 |
1818 | 힘내라 승범아^^ | 나경은 | 2004.07.30 | 10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