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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고,보고싶은우리딸 연영아
너를 보내고 나서부터 날씨는 왜이리도 무더운지 날씨가 더울 수록 엄마 마음은 편하지가
않구나 하루종일 일도 잘되지가 않고,우리딸 생각에 가슴 한 구석에 돌이하나있는것 같은
느낌이네. 연영아 많이 힘들지 고생스럽고 힘드는게 눈에 보이는구나.하지만 우리는 할 수있다. 연영이는 할 수있다. 엄마는믿는다. 너의 전화녹음이나부모님께 올리는 글도 잘보았다사랑 한다 힘내서 잘해라. 아빠도 필리핀에서 매일 전화로 너 소식궁금해 하고 물어 온단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전하라는구나 우리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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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우리딸 굳세어라 박연영 박연지 2004.07.31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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