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엽서를 멋있게 쓰고 있는 대원의 엄마입니다
더웁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아들의 사진을 두렷하게 볼수있게 올려주신것
고맙습니다
얼굴을 선명하게 보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이 먼저 드네요
모쪼록 더웁고 힘드시겠지만 모든 대원들의 안전과 완주에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대장님들을 믿습니다
대장님들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7 진행자의 노고에 감사 박세진 2004.08.01 727
4676 과천시 국토대장정 대장님께 유성곤엄마 2004.08.01 734
4675 학순아~~~~~ 최학순누나 2004.08.01 846
4674 유한철에게 유한철 2004.08.01 738
4673 형준아 야 연락 안돼는줄 알았는데... 1학년15반 모두 2004.08.01 1262
4672 주님의 딸 레지나에게 이다솜 2004.08.01 775
4671 주님의 아들 레오비노 에게 이형민 2004.08.01 805
» 잘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이현 2004.08.02 746
4669 범준아 -_ -.. 정수운 2004.08.02 665
4668 장한아들에게 범준아빠 2004.08.02 644
4667 사진이 없네요 박현빈 2004.08.02 655
4666 사진과 cd구성에 대해 본부 2004.08.02 755
4665 아들사진 감사하구요 개인사진은 좀..... 공민택 2004.08.02 806
4664 권 용 1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축하해.... 권용모친 2004.08.02 770
4663 과천시 국토대장정 관계자 여러분께 한재혁(과천) 2004.08.02 715
4662 힘내라 하나 화이팅 성하나 한태화 2004.08.02 1366
4661 작은 영웅 들의 리더들! 찬사의박수를 보냅니다 [강][병][욱] 2004.08.02 825
4660 탐험대장님께 석동희 엄마 2004.08.02 680
4659 26대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도현이 엄마 2004.08.02 718
4658 << 먹보 이원엽 화이팅>>>>5 이원엽엄마 2004.08.02 855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