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태야 잘 잣니? 무더운 아침이지? 밥은 먹었을까? 현태의 생활들이 궁금하네 고생스럽지 힘들지 이런 말은 안할거야 그말이 널 더 힘들게 할 것 같아서 ... 그냥 이 엄마는 현태가 대견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기특하기만하구나 진짜 진짜 보고싶다 뽀뽀도하고 싶고 안고 뒹굴고도 싶고....현태는 엄마 고함 치고 잔소리 그립지 안니? 우리 현태 만나면 뭔가 달라져 있을가? 어른이 다 되어서 엄말 놀래키는 건 아닌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현태야 우리 조금만 더...화이팅!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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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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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승룡이 형아(6연대) | 김정호 | 2004.08.03 | 852 |
1916 | 헤..꼴지인듯하네; | 윤지영 | 2004.08.03 | 1065 |
1915 | 제1회과천시국토대장정을 마치고 | 신형운 | 2004.08.03 | 741 |
1914 | 너무 늦엇나..-_-^ | 임채원 | 2004.08.03 | 739 |
1913 | 저 잘왔으요!!^-----^* | 윤정 | 2004.08.03 | 645 |
1912 | 진행 대장의 오만 | 박호 | 2004.08.03 | 626 |
1911 | Re..대장님의 현명한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 같은 입장이나.. | 2004.08.04 | 698 |
1910 | Re.10년만에 왖다는 불볓 더위... | 항용탁 영탁 | 2004.08.03 | 727 |
1909 | Re..동감입니다. 그런데 글 제목이 좀...... | 솔직한 마음 | 2004.08.03 | 800 |
1908 | Re.. 저도 대장님의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 | 현명한엄마 | 2004.08.04 | 658 |
1907 | 찜통더위에 도영아 장하다. | 도영이모 | 2004.08.03 | 833 |
1906 | 다훈아 힘내구 건강하게... | 김다훈 | 2004.08.03 | 906 |
1905 | 과천 윤정이네 인사 | 송윤정 | 2004.08.03 | 828 |
1904 | 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 유한철엄마 | 2004.08.03 | 704 |
1903 | Re..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 본부 | 2004.08.03 | 868 |
1902 | 보고 싶은 아들 지원아 | 김지원 | 2004.08.03 | 679 |
1901 | 걸음마다 자욱마다 | 한태화 | 2004.08.03 | 713 |
1900 | 감사!감사! | 배수환/배윤환 | 2004.08.03 | 881 |
» | 아자 아자1! | 주현태 | 2004.08.03 | 707 |
1898 | 감사함니다.-과천단체사진첨부- | 서지영엄마 | 2004.08.02 | 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