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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였지 엄마가 탐험 방송을 매일 듣는다.
이제 많이 적응 되었겠구나 항상 의젓하고 똑똑한 우리 아들 엄마는 늘
고맙고 흐뭇하단다 엄마가 항상 얘기하는 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요번 국토순례 힘든 만큼 얻는것도 많을거야 .
내일도 가벼운 마음으로 걷기 바란다. 하루하루 서울이 가까워진다.
우리 경복궁에서 만날때까지 잘 해내길 바란다.
오늘은 여기서 안녕 잘자라.
2004년 8월 1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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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보고 싶은 아들 지원아 김지원 2004.08.03 678
4636 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유한철엄마 2004.08.03 701
4635 과천 윤정이네 인사 송윤정 2004.08.03 827
4634 다훈아 힘내구 건강하게... 김다훈 2004.08.03 905
4633 찜통더위에 도영아 장하다. 도영이모 2004.08.03 832
4632 진행 대장의 오만 박호 2004.08.03 626
4631 저 잘왔으요!!^-----^* 윤정 2004.08.03 644
4630 Re..동감입니다. 그런데 글 제목이 좀...... 솔직한 마음 2004.08.03 798
4629 Re..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본부 2004.08.03 867
4628 너무 늦엇나..-_-^ 임채원 2004.08.03 739
4627 제1회과천시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신형운 2004.08.03 741
4626 헤..꼴지인듯하네; 윤지영 2004.08.03 1017
4625 승룡이 형아(6연대) file 김정호 2004.08.03 850
4624 기차 승차에 박수를 보내며 박성배. 수현 2004.08.03 862
4623 기차승차 대환영입니다. 고명진 2004.08.03 656
4622 씩씩한 아들 승범아 승범엄마 2004.08.03 786
4621 본부의 판단에 대해 비판하지 맙시다.... 박미정 2004.08.03 720
4620 Re.10년만에 왖다는 불볓 더위... 항용탁 영탁 2004.08.03 725
4619 오빠.. 전현진 2004.08.03 729
4618 아이들에게 믿음도 중요한 공부입니다. 배준영 2004.08.03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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