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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훈아!!
이곳은 무릉도원이란다...알지?
가수삼촌이야...더운여름날에 힘들지만 훌륭한 사람으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길빌께...
이곳도요즘덥구,엄마,아빠도 일하시느라..바빠..그래도우린 늘 다훈이생각한단다...
완주해서 우리경복궁에서 웃으며 만나자...아라찌?
다훈이가사랑하는 할머니.아빠.엄마.누나.고모.삼촌들..그리고 다훈이를 아는 친구들도 무사히 오길 빌고있으니..좋은 추억 마니 만들고오렴...
빨리와서 무릉도원에서 멱도감고,....
ㅇ지금이힘든고통이 나중에 다훈이가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소중한 힘이되리라 믿어...
무릉도원 김전무^^홧팅^^
소리산에서 가수삼촌,양정원띄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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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7 걸음마다 자욱마다 한태화 2004.08.03 713
4636 보고 싶은 아들 지원아 김지원 2004.08.03 679
4635 Re..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본부 2004.08.03 868
4634 경복궁 몇시 도착인가요? 유한철엄마 2004.08.03 704
4633 과천 윤정이네 인사 송윤정 2004.08.03 828
» 다훈아 힘내구 건강하게... 김다훈 2004.08.03 906
4631 찜통더위에 도영아 장하다. 도영이모 2004.08.03 833
4630 Re.. 저도 대장님의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 현명한엄마 2004.08.04 658
4629 Re..동감입니다. 그런데 글 제목이 좀...... 솔직한 마음 2004.08.03 800
4628 Re.10년만에 왖다는 불볓 더위... 항용탁 영탁 2004.08.03 727
4627 Re..대장님의 현명한 판단에 찬사를 보내며.... 같은 입장이나.. 2004.08.04 698
4626 진행 대장의 오만 박호 2004.08.03 626
4625 저 잘왔으요!!^-----^* 윤정 2004.08.03 645
4624 너무 늦엇나..-_-^ 임채원 2004.08.03 739
4623 제1회과천시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신형운 2004.08.03 741
4622 헤..꼴지인듯하네; 윤지영 2004.08.03 1065
4621 승룡이 형아(6연대) file 김정호 2004.08.03 852
4620 기차 승차에 박수를 보내며 박성배. 수현 2004.08.03 863
4619 Re..기차승차 대환영입니다. 우민지 6대대 2004.08.05 679
4618 기차승차 대환영입니다. 고명진 2004.08.03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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