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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 대장님을 믿고 서로 의지하며 결정하는것도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공부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대장님의 오만이란 글을 오리신 분께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어떻게 사람일이 계획한대로 100% 완벽할 수가 있을까요? 전에 없던 더위에
집에 있는 우리들도 지치는데 그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도 잘 안옵니다. 더구나 대장님은
얼마나 힘들실지 해 보지 않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아이들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도 종군을 한다면 그것이 더 큰 오만이 아닐련지요. 저는 저희 아이를 믿고 그리고 대장님을 믿겠습니다. 서로 믿고 신뢰하고 의지할 줄 아는 이쁜 마음을 배워올것도 믿습니다.
간혹 작은 실수도 그들에게는 큰 경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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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7 감사드립니다! 탐험대장님들께 2004.01.16 614
4616 감사드립니다.!! 강천하 2003.08.16 822
4615 감사의 마음 다운 엄마 2005.01.17 642
4614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4613 감사의 인사 영남대로 학부모 2006.01.03 641
4612 감사함니다.-과천단체사진첨부- file 서지영엄마 2004.08.02 771
4611 감사합니다 김태준 2003.08.18 627
4610 감사합니다 이강석 2004.08.09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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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2 감사합니다!! 대장님들께^^ 2004.01.16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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