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유관형
오늘은 신칸센이 6시23분이였기 때문에 4시40분쯤 일어나 짐을 정리했다. 오늘은 도쿄로 이동해 숙소를 옮기는 날이였다. 이렇게 준비를 다 한 뒤 로비에 모두 모여서 이동을 했다 우리의 짐을 끌고 우리는 역까지 이동을 했다. 6시23분 신칸센이였는데 우리가 5시20분쯤 도착을 하였기때문에 먼저 가서 기다리면서 총대장님이 사주신 햄버거를 먹었다 햄버거와 콜라를 사다 주셨는데 그것들을 먹은 뒤 조금 쉬고 난 뒤 신칸센을 타고 이동을 하였다. 그 신칸센이라는것을 타고 내부를 보니 비행기처럼 되어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교토에서 도쿄를 가는데 3시간이 걸린다고 하였다.
비행기처럼 의자앞에 내려서 짐을 내려두고 컵 등을 올리는 이름모를 그것을 내리고 그곳에 기대서 잠을 잤다. 도착하기 약 30분정도 전에 일어나서 너무 목이 말라서 직원이 돌아다녀서 이쪽까지 왔을때 불러서 물을 하나 샀다. 자판기에서는 물 하나에 1600원인데 이곳 신칸센에서는 13000원이였다. 아무튼 계산을 하고 물을 다 마셔버린 뒤 남은시간이라도 조금 더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조금 더 잠을 잤다 그리고 다 와갈때 쯔음 대장님이 머리에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셔서 아주 맑은 정신으로 일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쿄에 도착을 하였다. 도쿄까지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역에서 바로 앞에 pc방이 보였다. 그것도 한국어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처음에 딱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동내를 돌아다니면서 엽기떡볶이도 있고 호식이두마리치킨도 있어서 총대장님께 물어보니 이곳은 코리아타운이라는 곳이였다. 트와이스와 방탄 등 kpop 등 우리나라에 있는것들이 널리고 널려서 많이 익숙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짐을 끌고 우리가 가야할 숙소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코리아타운이라 그랬는지 민박집 주인분도 한국인이셨다. 처음에 코리아타운이라 한국말을 잘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그냥 한국인이였다. 그곳 숙소에 가서 와이파이를 잡은 뒤 짐들을 정리하고 나서 전철역으로 이동을 했다. 전철을 타고 우리는 우에노공원으로 이동을 했다.
그곳에있는 도쿄국립박물관에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것을 찾아서 그림을 그리는것을 하였다. 그리기 쉬운걸 찾다가 조그만 손잡이달린 컵 같은걸 찾아서 그걸 어찌 그렸다. 그리고 다 그린뒤 피곤해서 잠시 쉬고있었다. 조금 쉬다가 모여야하는 시간이 되어서 이동을 하였다. 국립박물관을 본 뒤 그쪽에 있는 시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쪽을 둘러보던 중 케밥집이 있었는데 거기있던 등치큰형이 먹어보라해서 맛이있다고 해서 먹어보니 무지 맛이있었고 그형들이 무서워보이긴 했는데 무지 재미있고 착한형들이였다. 다먹고 난 뒤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먹은 뒤 모이기로 한 곳으로 아동을 했다. 그렇게 다 모인 뒤 메이지신궁으로 이동을 했다. 메이지신궁은 일본에서 큰 영향을 미친 메이지 일왕 부부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신사였다. 메이지신궁에는 도리어 라는 입구가 있었는데 이 문은 신의 영역이라는 표시라고 하셨다. 그곳을 들어가는동안 3개의 문이 있었다.
그곳 안쪽에 들어가보니 무슨 운 보는게 있었는데 나는 안좋은일이 있으면 피하지말고 즐기라는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우리는 무슨일인지 이상해하며 한마디씩 하였다. 그리고 다시 나가서 이제 집을 걸어갈것인지 전철을 탈것 인지 결정하라고 하셨다. 그대신 걸어가면 늦잠을 잘 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그렇게 우리동내까지 와가지고 저녁을 먹었다. 돈가스집에서 먹었는데 나는 덮밥을 먹었다. 준이가 주문을 가장 먼저 하였는데 가장 늦게 나왔다. 덮밥은맛이있었다. 그 다음에 안쪽에있는 마트로 이동을 해서 물과 라면 음료수등을 사고 난 뒤 숙소로 이동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