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쉬게 해주고 싶었읍니다부르튼 발도 만져주고 싶습니다.흐르는 땀도 딱아주고싶었습니다.쉬어가라고 말하고 싶었읍니다매일 매일 그곳에 가고 싶었읍니다하지만 말없이 지켜보기만 했읍니다.( 마음이 깊어져갈 아이들을 생각하며..)